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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부부 사이에 하지말아야 할말들

by 나는 누구 2020. 4. 3.

부부사이에 하지말아야 할말들

"제발 나 좀 내버려둬."

 

"왜 항상 그 모양이에요."

 

"그건 절대 용서 못해."

 

"당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난 이제 포기했어."

 

"상관없어요."

 

"당신도 지난번에 그랬잖아."

 

"진작 좀 해주면 얼마나 좋아."

 

"해준게 뭐 있다고 그래요?"

아내들에게 하는말

옆집 사람이 사귈만한가 알아보려면 책을 빌려줘라. 돌려받은 후에는 소금이나 양파를 빌려줘도 괜찮다.

 

아직도 독신인 친구들을 부러워하지 마라. 그녀가 정직하다면 책임지는 것을 두려워할 뿐이라고 당신에게 고백할것이다.

 

나이가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었는데도 별 직업 없이 공부를 계속하는 남편이 있으면 다시 시집 갈 준비를 하는것이 좋다. 사회에 나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과 결혼한 것이다.

 

젊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았다면 당신은 이미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운동을 시작할 가장 좋은 나이다.

 

'저 사람은 나를 사랑하니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생각햇다면 당신은 남자를 정말 모르는 것이다. 머리 스타일을 바꾸니까 어떠냐고 직접 물어봐라. 부부싸움을 열 번을 줄일수 있다.

 

같은 만원짜리가 현금 낼때와 물건 살때 다르게 보인다고 당황하지 마라. 당신 남편도 신용카드로 한턱 낼때와 현금으로 한턱 낼때 느낌이 다를 것이다.

 

남편이 특별한 이유없이 선물을 주면 반드시 특별한 이유가 있다.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남편이 되면......

아내가 어리석다고 나무라지 마라. 그래서 당신 같은 사람과 결혼했는지 누가 아는가?

 

어른이 아이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른을 만드는 것이다. 철들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를 키워보면 된다.

 

아내가 임신 중에는 서운한 말을 하지 마라. 며느리 앞에서까지 계속해서 원망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는 농담으로도 아내와 자식을 흉보지 마라. 강아지도 내가 귀히 다루면 남들이 함부로 못 한다.

 

결정적 순간에는 아내의 말을 따르는게 좋다. 여자는 남자보다 하나님하고 더 친하다.

 

당신 돈으로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준다는 사람의 말을 절대로 믿지 마라. 그런것이 있다면 당신에게까지 말하지 않을 것이다. 설령 형제지간이라도 그럴진대 하물며 당신 같은 남한테야 무엇이 아쉬워서.....

 

친구가 보증을 서주길 바란다면 우정을 버리는게 서로에게 낫다. 당신이 그 친구의 아내와 자식을 내 가족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듯이 결국에는 그 친구도 당신 가족을 자기 가족처럼 살펴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시 한번 말한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직장 상사 사모님의 요리 솜씨를 아내에게 자랑하지 마라. 당신이 직장 상사만큼 돈을 벌어다 주면 당신 아내도 전복죽에 알래스카 게 다리를 삶아올수도 있다.

 

산위에 올라가 있다고 해서 그를 우러러볼 필요는 없다. 그도 우리가 하찮아 보이겠지만 우리도 그를 보면 작아보이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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