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제거하는 확언/긍정확언

분노를 제거하는 확언

녹이 쇠를 삭게 하듯 분노는 나를 삭게 한다.

분노란 상대방이 죽기를 바라면서 내가 그 독을 마시는것과 같다.

분노란 손잡이 없는 양날의 칼이라 누구에게 겨누건 내 손을 먼저 벤다.

나는 이 분노를 흐르는 강물에 흘려보낸다.

 

내 마음에는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다. 내가 보낸 모든것은 나에게 돌아온다. 분노를 보내면 분노가, 용서를 보내면 용서가 온다.

 

확언

왜 나는 쉽게 이 분노를 내려놓지?

왜 나는 분노를 버리는 것이 이렇게 쉽지?

왜 나는 쉽게 마음이 편해지지?

왜 내 마음에는 평화와 사랑이 넘쳐흐르지?

왜 내 마음은 항상 고요하고 평화롭지?

왜 내 마음은 지나간 일을 모두 내려놓지?

영성을 위한 확언

나는 이세상의 완전한 섭리를 믿는다.

세상은 온전하고 나도 온전하다.

세상의 상식이 아닌 섭리에 대한 깨달음과 믿음이 나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한다.

세상은 안전하고 온전하고 완전하다. 오직 나의 생각이 모자랄뿐이다.

 

온전하고 완전한 세상에서 나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화롭다.

나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안다.

나는 모든 한계를 초월한다. 나는 한계가 없는 세상에서 산다.

나는 무한히 풍요로운 우주와 하나로 닿아 있다.

 

확언

왜 나는 신(하느님)이 나로 하여금 그 어떤것도 돌파하게 하리라는 것을 믿지?

왜 나는 내가 만나는 그 어떤 역경보다도 더 강하고 위대하지?

왜 나는 항상 내면의 근원적인 지혜와 힘을 믿지?

왜 나는 하나님을 통해 무한한 힘을 발휘하지?

왜 하느님은 필요할때마다 완벽한 도움을 받게 인도하시지?

 

왜 하느님은 내가 이길 방법을 항상 찾아주시지?

왜 나는 하느님의 품안에서 안전하지?

왜 나는 매일매일 나의 존재에 감사하지?

왜 근원적인 사랑과 지혜가 내인생 자체가 되어 드러나지?

왜 지금 이대로의 나로 있는 것이 행복하지?

왜 나는 드러내지 않고도 드러나는 것일까?

왜 나는 하느님에 연결되어 있지?

왜 하느님의 도움으로 무엇이든 해낼수 있을까?

왜 하느님은 오늘 나에게 딱 맞는 사람을 보냈지?

왜 나는 오늘도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지?

 

왜 조물주는 오늘 내게 필요한 모든것을 주시지?

왜 나는 항상 풍족하게 제공받지?

왜 이렇게 많은 기적들이 오늘 나에게 일어나지?

왜 나는 베풀것이 많지?

왜 나의 인생은 이렇게 기적이지?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분노가 좋지 않다는걸 잘 알면서도 정작 분노가 일어날때 분노를 다스리기란 쉽지가 않다. 모든 분노는 나로 인해 일어난것이고 모든 원인은 나한테 있다고 한다. 그러니 분노가 일어날때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다독여주고 수용하고 인정해줘야 된다.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