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의 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실을 말하거나 인정하는 용기를 얻는데 수년이 걸린다.
침묵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은 다른 이를 위한 안내인의 역할을 할수 있다.다른 사람들이 공포의 수렁,자기비판,수치심에서 벗어나 오랜시간 동안 바라봐주기를 간절히 바라던 '진실'을 표현할수 있도록 이끈다.
수치심은 나오고 싶어 한다.그러나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는 모른다.아이는 말하고 싶지만 할수 없다.아이는 소리 지르고 싶지만 차마 그럴수 없다. 그렇기에 표현하고 싶은 욕구는 억압된다.수치심을 치유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반복될수 밖에 없고,아마도 그 영향을 그대로 영속시키게 될것이다.
옛 동요의 가사를 바꾸어 '수치심아,수치심아, 저리 가'라고 말해보지만,본래의 수치심이 안전하게 표현되고 그로 인해 변화가 일아나게 될때까지 수치심은 떠나지 않는다.그렇지 않으면 수치심은 정말로 '다른날 또 찾아온다'더욱 독창적인 형태로.
물로 치유하기
물은 치유할수 있다.욕조 물에 천일염 1파운드 (종이컵 4분의 3정도)와 베이킹 소다 1파운드를 섞어 20분 정도 몸을 담근다.과거의 모든 좋지 않은 감정과 생각이 소금물에 빠져나가도록 한다.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모든 죄의식이나 수치심이 물속에 녹아내리고 씻긴다고 상상한다. "나는 진실을 말하고 내 진정한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다. 나는 순수하다. 나는 깨끗하다."
'아니요'라는 말을 연습한다.
'아니요'라는 의미였는데 '예'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솔직히 '아니요'라고 표현하는 것이 큰 힘을 부여한다.당신의 진실을 말할때 자신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도 존중하게 된다.
정기적으로 물속에 몸을 담그는 것은 자기 보살핌 및 자기 관리의 습관을 키우는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을 보살피는 또 다른 방법은 바다 소리를 내는 음악을 틀어놓는 것이다.이는 몸과 환경을 안정시키기 좋은 방법이다.달빛을 받으며 걷는것도 두번째 차크라를 정화하고 충전하는데 좋다.
습관이 되어버린 성향을 인식하는 것도 매우 강력한 방법이다.자신의 행동 양식을 죄의식이나 수치심 없이 자각해보자. 일단 자각하게 되면 치유를 가속화하는 좋은 방법을 찾을수 있게 된다.어떤 경우에는 올바른 길이 그저 저절로 나타나게 될것이다.치유를 위한 첫번째 단계는 자각이라는걸 잊지 말자.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스는 아픔이 아니라 질문이에요/스트레스 해소법 (0) | 2020.08.28 |
---|---|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았나요?/자존감 높이는 방법 (0) | 2020.08.27 |
리얼리티 트랜서핑3 요약/리얼리티 트랜서핑 (0) | 2020.08.13 |
리얼리티 트랜서핑 (0) | 2020.08.12 |
외롭습니다/법륜스님의 즉문즉설 (0) | 2020.08.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