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제거할수록 진자아가 드러난다/마음 다스리는 법

생각을 제거할수록 진자아가 드러난다.

Q :당신이 말하는 총체적 알아차림의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그곳으로 즉각적으로 관통하려면 어떤 테크닉들이 있습니까?

레스터 레븐슨: 질문을 하십시오."나는 누구이고 무엇인가?"라고 물은 후,그것 자체가 대답이 되어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십시오.마음으로 짓는 생각하기는 결코 답을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각은 '한계 만들기"이기 떄문입니다. 그러니 고요함 속에서, 명상속에서 질문을 제기하십시오."나는 누구인가?"그리고 "나는 무엇인가?" 다른 생각들이 올라오면 그것들을 때려눕히십시오. 만일 그렇게 할수 없다면 이렇게 물으십시오.

 

"이러한 생각들은 누구에게?" "이러한 생각들은 나에게." "그러면 나는 누구?" 그러면 당신은 제대로 "나는 누구?"에 돌아와 있게 됩니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할 떄까지 이것을 계속하십시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상관하지 마십시오. 대답은,무한의 진자아입니다. 그것을 명료하게 보여주는 단 하나의 길은,마음의 거의 완전히 멈출 때입니다.

지금 여기서 당장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장애는,바로 하나하나가 모두 한계, 그 자체인 생각들입니다. 그러한 생각들을 제거하십시오.그러면 우리는 언제나 우리였던,우리인 우리일,그 무한한 존재를 볼것입니다. 어려움은 과거의 습관적인 생각의 패턴들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적 마음이라고 불리는 그곳에 장치해놓은 그 구조를 바탕으로, 돌고 휘저으며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그 무의식적인 생각들입니다.

 

무의식적 생각들이라고 하는것은 단순히 우리가 지금 보고 있지 않은 생각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의식이라고 부르는 그것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장치해놓은 원수입니다.

 

이 무의식적 생각들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것들을 의식화해야 합니다.우리가 그것들을 의식화할때,우리는 그들을 놓아버릴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원히 없어진것입니다. 이것은 무의식적 마음을 고요히 합니다. 우리가 생각들을 더 많이 제거할수록 우리의 진자아는 더욱 자명하게 드러납니다. 진자아가 더 자명하게 드러날수록, 남아있는 생각들을 더 많이 태워버릴수 있습니다. 마음이 총체적으로 고요해질 떄까지.

우리는 깨어있는 상태에서만 생각들을 제거할수 있고,그러므로 성장이 일어납니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예전에는 교회를 조금 다니긴 했었지만 신,하느님, 진자아 깨달음 이런말들이 어떤뜻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신이란 결국 나 자신이다.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나의 내면에 신이 있고 나는 우주랑 연결된 존재이다. 내 몸과 생각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것이 진짜 받아드리기란 쉽지가 않다.그렇지만 이 내몸이 내가 아니라는것이 진실이고 진짜이다.이 사실을 받아드릴려면 매일 명상하고 분노나 걱정이 올라올때마다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야 된다.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