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window.T) { window.T = {} } window.T.config = {"TOP_SSL_URL":"https://www.tistory.com","PREVIEW":false,"ROLE":"guest","PREV_PAGE":"","NEXT_PAGE":"","BLOG":{"id":3461179,"name":"liguiyue","title":"나는 누구","isDormancy":false,"nickName":"나는 누구","status":"open","profileStatus":"normal"},"NEED_COMMENT_LOGIN":false,"COMMENT_LOGIN_CONFIRM_MESSAGE":"","LOGIN_URL":"https://www.tistory.com/auth/login/?redirectUrl=https://liguiyue.tistory.com/142","DEFAULT_URL":"https://liguiyue.tistory.com","USER":{"name":null,"homepage":null,"id":0,"profileImage":null},"SUBSCRIPTION":{"status":"none","isConnected":false,"isPending":false,"isWait":false,"isProcessing":false,"isNone":true},"IS_LOGIN":false,"HAS_BLOG":false,"IS_SUPPORT":false,"TOP_URL":"http://www.tistory.com","JOIN_URL":"https://www.tistory.com/member/join","ROLE_GROUP":"visitor"}; window.T.entryInfo = {"entryId":142,"isAuthor":false,"categoryId":863759,"categoryLabel":"책"}; window.appInfo = {"domain":"tistory.com","topUrl":"https://www.tistory.com","loginUrl":"https://www.tistory.com/auth/login","logoutUrl":"https://www.tistory.com/auth/logout"}; window.initData = {}; window.TistoryBlog = { basePath: "", url: "https://liguiyue.tistory.com", tistoryUrl: "https://liguiyue.tistory.com", manageUrl: "https://liguiyue.tistory.com/manage", token: "5os3A4DQX5fu+VaB6MFLLd2DNgcUNxJ9O75iifC5bq1uFGOF7HbAEx6qLzsvyrh7" }; var servicePath = ""; var blogURL = ""; 에고를 놓아버리는 방법/마음 다스리는 법
본문 바로가기

에고를 놓아버리는 방법/마음 다스리는 법

by 나는 누구 2020. 6. 2.

에고를 놓아버리는 방법

Q : 자, 우리는 안정을 유지하며 잘 지냅니다.

그러다가 개인적 인간관계 또는 다른쪽에서 덜거덕 거리며 무엇인가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갑작스레 심각한 통증을 느끼고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통증을 느끼는 그떄 그것이 우리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고 꺠닫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돌아가 그것을 보고 우리 자신을 그 전체적 상황에서 놓아줍니다.

 

레스터 레븐슨: 맞습니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 자신의 행동패턴을 관찰함으로써 모든 상황을 성장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늘 이것을 하십시오. 더 이상 놓아버릴 것이 없을 때까지, 거기 더 이상의 에고가 없을떄까지.

Q : 례를 들자면,창조적인 일도 그 안에 에고를 품고 있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예민합니다. 누군가가 더 정신적일수록 그 사람은 그림을 더 잘 그릴수 있습니다. 또는 음악을 더 잘할수 있고,다른 어떤 것에서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늘 나를 힘들게 하고 걱정하게 하는 그 지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에고 연루성'말입니다. 말하자면, 이것을 어떻게 전할수 있을까,어떻게 상업화시킬까, 어떻게 팔수 있을까가 궁금합니다.

 

레스터 레븐슨: 답은 간단합니다. 그것을 상업화하십시오. 그러나 이 창조성에 집착하지는 마십시오.

 

 

Q : 어렵습니다. 에고는 "내가 창조자다"라고 말합니다.

 

레스터 레븐슨: 당신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습니다.단지 그것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내가 창조자다"라는 감각만 놓아버리십시오. 창조성이 당신을 통해 흐르게 하십시오.

 

무의식의 영역에서 '에고에 의해 발생하는 동기'들을 의식 표면으로 불러내서 그들을 놓아버리는것,이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리는 언젠가는 '에고ㅡ마음'이 없는 거시에 도착할것입니다. 우리가 "나는 그 마음이 아니다.나는 그 몸이 아니다. 나는 에고가 아니다."라고 보면, 그때 우리는 제대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면,결국에는 '에고ㅡ마음ㅡ몸'을 놓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우리는 우리가 무엇이고 누구인지 찾을수 있도록, 그냥 있어도 에고를 놓을수 있는 충분한 알아차림이 일어날 때까지 에고를 떨어뜨려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혹은 무엇인지 알게 되면,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세상에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

 

그리고 우리는 더이상'에고ㅡ마음ㅡ몸ㅡ'과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삶 속에서 다른 사람의 몸을 구경하듯이 우리의 몸을 구경합니다. 그것을 지켜보십시오.그리고 당신은 이제 몸이 당신이 아님을 압니다. 당신은 몸을 넘어선 어떤 것입니다. 당신은 몸에 구속되거나 제한되지 않죠.당신은 당신이 영원하고,전체이며,완전한 당신으로 자유롭다는 사실을 압니다.그리고 당신은 몸이 그냥 그 길을 가도록 합니다. 마치 꼭두각시처럼.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체ㅡㅡㅡ

 

 

어떤 상황이 안좋을때 그 안좋은 감정을 아무일 아닌듯 놓아버리는것이 쉽지가 않다.그 안좋은 감정에 온갖 이유와 걱정과 판단을 연속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안좋은 감정들이 더 많이 올라오고 악순환이다. 걱정이나 생각이 올라올때 이 생각을 차단할려면 내 생각과 내 몸은 빛이라고 생각하면 바로 생각을 멈출수가 있었다.빛은 생각을 할수 없기때문이다.시크릿이란 책을 읽었을때 너무 흥미로와서 다섯번인가 읽었엇는데 그중에 기억했던 구절이 '우리의 몸은 에너지 덩어리이다 손바닥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에너지가 움직이는걸 느낄수 있다'는 이 한구절을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생각하면서 견딘날이 많았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hhh

kkkkjjjhh

jjjjjhhh

 

ㅓㅓㅓㅏ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