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의 이해
모든 생각이나 행위는 당사자의 에너지 체와 결부된 고주파 에너지 패턴인 진동 혹은 트랙을 방출합니다.이런 진동 내지 트랙은 의식의 바다와 상호 작용하며,의식의 바다는 다른 에너지체들이 방출하는 무한히 많은 에너지 패턴들로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패턴들이 복잡하게 뒤얽힌 이 바다안에서 생명체의 결정과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선택들이 이루어집니다.지속성 있는 패턴들은 강화되고 따라서 좀더 우세한 것들이 됩니다.

각 개인의 에너지체는,오랜 세월에 걸쳐 지속되고 결정과 행위,좋고 싫은 감정들에 영향을 미치는 패턴들로 이루어진 하나의 역사적인 트랙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감각의 자리인 이 에너지체는 유체이탈을 체험한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바와 같이 물리적인 몸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합니다.그 '카르마적인 몸'은 위치성들의 집합적 트랙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의식의 장은 측정될수 있는 다양한 수준들과 에너지 장들이 상호 작용하는 무한한 바다입니다.따라서 한 개인의 영혼에 있는 에너지체의 운명은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사물 혹은 바다속의 코르크와 유사합니다.그 코르크가 머무르거나 떠다닐 바다 속 수위는 그것이 타고난 부력이 결정해줍니다.
존재의 그런 비물질적인 영역들은 일정한 영역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는,의식의 바다의 주파수들 내에 있는 다양한 수준의 에너지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영역들 각자는 각기 하나의 끌개장 주위에 모입니다.
오랜 세월에 걸친 주파수들과 패턴들의 집합을 동반한 그 에너지 체 혹은 영혼이 물리적인 몸과 분리될때,그 에너지 체는 자기와 맞는 장 혹은 영역으로 끌려갑니다.이렇게 해서 에너지 체가 몸과 분리된 이후의 여러 가능성들 혹은 지옥,연옥,지옥의 변방(세례를 받지 않은 어린이나 예수 강탄 이전에 죽은 착한 사람의 영혼이 머무는 곳으로 천국과 지옥 사이), 천국 등과 같은 다양한 수준들을 대상으로 한 선택들이 이루어집니다.
어떤 영혼들의 경우에는 또 다른 물리적인 생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 내지는 운명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ㅡㅡ책내용 일부발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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