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의 법칙/끼리끼리 논다

유유상종의 법칙

'끼리끼리 논다'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친구가 된다.

친구란 서로를 최면하면서 같은 인식과 믿음을 만들어 가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멋지게 사는 사람의 주변에는 그에 어울리는 멋진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같이 어울리다보면 같은 수준의 친구들끼리 만나는것이 가장 편하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기도 쉬워진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발전하려면 같은 수준의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더 수준 높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긍정적인 영향과 자극을 받아야 하는데 언제나 같은 수준끼리만 어울리면서 한계에 봉착하고 발전이 저해된다.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고 서로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성공을 한자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모이고 실패한 자 주변에는 실패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성공하지 못하고 나이 든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이 더러운 세상'탓하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이 부족하고 (진리를 모르고) 실천하지 않았음을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세상을 탓한다.

자신의 주변을 살펴보라. 가장 친한 친구들부터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라. 그 친구들이 목표가 불분명한 친구들이라면 당신 스스로가 친구의 인연을 잠시라도 접어야 한다. 같은 수준의 사람들끼리 모여서는 절대 발전이 있을수 없다. 그것은 마치 자신을 히망 없느 감옥에 가두어 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대단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것은 희망과 목표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혹자는 "내가 그들에게서 멀어지는것은 너무 냉정하다."혹은 "그들이 불쌍해서 어떻게 하느냐."라고 할수도 있을 것인데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정신을 먼저 차리라고 말하고 싶다.

 

당신이 그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려면, 그들보다 완전히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어린 청소년들은 이 말의 진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른들의 간섭과 참견으로 받아들일수 있다. 또는 나이가 있더라도 오래 지속되어 온 관계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데 어떻게 고치느냐고, 그렇다면 어쩔수 없다. 최면 저주로 가득한 사람들끼리 희망없는 감옥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사는수밖에. 그래도 나는 알려주고 싶다. 세살 버릇도 크게 뉘우치고 좋은 행동으로 계속 반복해서 실천하다보면 없어질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유유상종, 당신이 점점 발전할수록 당신의 주변 사람들도 성장한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지금까지 왜 내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없었는지 남자를 만나도 왜 찌질한 남자들만 만났는지 이해가 간다. 내 마음이 부정적이고 불만이 가득하다면 좋은사람이 올수가 없다.나의 현실은 나의 내면을 비춰서 보여주는 거울이기때문이다 이것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우주의 법칙이다. 내면을 바꾸어야만 외부가 바뀔수 있다 내면이 먼저지 절대로 외부가 먼저가 될수 없다. 돈 역시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돈만 쫓으면서 살아봤자 돈은 점점 멀리 도망갈뿐 결국 돈에 집착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 본인이 원하는 일 잘할수 있는 일을 해야 되고 자기 영혼이 원하는 일을 찾아야 된다 그랬을때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