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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논리를 이긴다/사회학적 상상력

by 나는 누구 2020. 5. 4.

상상력이 논리를 이긴다.

의식의 언어는 '논리'이다.

무의식의 언어는 '상상력'이다. 그러면 상상력과 논리가 서로 부딪치면 누가 이길까? 언제나 상상력이 논리를 이긴다. 의식은 우리 정신세계의 10%의 영역이고 무의식은 90%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증명을 하겠다. 폭이 40cm 길이는 3m 정도의 널빤지를 바닥에 깔고 널빤지 위를 걷는것은 쉬운가 어려운가. 당연히 식은 죽 먹기처럼 쉽다. 그런데 63빌딩 옆에 3m 간격으로 63빌딩을 하나 더 만들어놓고 똑같은 널빤지를 걸쳐놨다. 바람의 여향은 받지 않도록 빌딩 주변을 유리막으로 다 감쏴 놨다 가정하자. 논리적으로 우리는 걸을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질제로 건너보라 하면 대부분은 건너지 못하고 그 앞에서 주저 앉을것이다. 왜인가? 그 위에 올라가서는 아래로 '떨어질것이다'라고 이미 상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상상(90%의 영역)을 하는순간, 논리(10%의 영역)는 논리 '따위'로 전락한다.물론 당장 잘 건널수 있게도 할것이다. 가령 지금 이 널빤지를 건너면 1억을 주겠다고 한다면, 제법 많은 사람들이 건널수 있을텐데 그 이유는 갑자기 논리적인 사람이 되어서가 아니다. 1억을 받으면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채워지면서 아래로 떨어지는 상상이 잘 안되는 상태가 되었기 떄문에 건널수 있게 되는 것이다.

상상력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한 절대로 논리적인 사람이 될수 없다. 정말 100% 논리적으로 살려면, 무의식의 언어인 상상력을 제대로 통제해야만 가능하다. 즉 '자기 최면'을 통해서 상상력을 통제해 나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두뇌는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한다.예를 들어 레몬을 먹는 장면을 상상하면 나도 모르게 입에 침이 고이는데, 실제 레몬을 먹지 않아도 두뇌가 레몬을 먹는 것으로 착각하고 신체 반응을 보내기 떄문이다. 이러한 두뇌의 특성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못하는 무비판적인 상태인 어린 시절에 무엇인가를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것이 마치 현실인 것처럼 좋아한다.

 

우리 주변에는 굉장히 많은 부정적 암시들이 있고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런 암시들을 그대로 무의식에 새겨 녛게 된다. '암시'란 다른이로부터 다른 이에게로 옮겨진 강력한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얘야 그것은 현실적으로......" 이런 말이 나오면 대부분 뒷부분에 '어렵다' '힘들다' '불가능하다'로 끝난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라는 말을 쓰는 사람을 만나면 주의해야 한다. 그들의 결론은 부정적인 말로 끝이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누구나 상상을 한다. 그런데 '내가 원한는 것'을 상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상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그것은 자신의 힘을 낭비하는 것이고 스스로를 망치게 하는것이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 말처럼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만으로 상상을 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아무리 상상을 해도 거기서 거기 정도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틀을 깨주는 훨씬 더 큰 존재(스승)를 만나서 꼭 알아야 할것들을 배우고 생각 자체를 180도 뒤집어야지만 상상을 제대로 할수 있게 된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상상으로 원하는 모든걸 이룰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원하는것은 부유함 풍요로움 경제적자유 자기원하는일 이런것인데 중요한건 진리를 알아야지만 상상도 가능하다 진리란 우리는 무한계 인간이고 자기가 원하는 무엇이든 이룰수 있는 존재이다 라는걸 아는게 중요한것 같다 이걸 믿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활짝 열린 상태에선 상상은 더 쉬울것이고 부정적인 상태 무의식이 부정적이면 자기도 모르게 이건 안돼 어려워 할수 없다 이런 말들이 들려오면 좋은 상상을 하기 어렵다 90%의 무의식을 바꾸면 나의 현실과 미래는 자동으로 그무의식대로 펼쳐진다고 하는데 무의식이란 즉 고정관념이다 이 무의식을 바꾸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매일 노력하면 바뀔수 있다.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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