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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을 실험하다/풍요롭다

by 나는 누구 2020. 6. 6.

풍요로움을 실험하다

레스터는 풍요의 법칙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나는 따뜻한 지역에서 2주동안 짧은 휴가를 보내기로 했다. 로스엔젤레스는 뉴욕에서 아주 먼곳이다. "좋아,그럼 로스엔젤레스에서 크리스마스 새해 휴가를 보내기로 하자." 모든것은 술술 풀려나갈 것이고 나는 보살핌을 받을것이다."라는 확실한 신념으로 나는 짐을 싸서 집을 나섰다.

 

골목을 벗어나기도 전에 나는 아주, 아주,오래동안 보지 못했던 한 친구와 부딪쳤다. 그가 말했다. "와우 레스터,내가 자네를 찾고 있었다네.기억하나?내가 자네한테 빚진 돈.그걸 갚으려고 했는데 자네를 찾지 못했지 뭔가."그리고 그는 로스엔젤레스행 비행기 왕복티켓을 살수 있는 돈을 건네주는 것이었다. 물론 그 돈으로 나는 표를 샀다.

 

내가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했을때, 문득 오래된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일어났다. 전화를 걸었더니 그가 이렇게 말했다. "오,레스터,자네가 전화를 하다니 정말 반가워.우리가 지금 막 새 아파트를 하나 샀는데,거기는 남는 방이 있다네.자네 거기 와서 우리랑 지내지. 지금 어딘가?" 그들은 나를 픽업해 새 아파트로 데려갔다.

그 다음날,나는 부엌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음,나는 지금 로스엔젤스에 있고,여기서 차 없이 다니는 것은 불가능한데,이런 지금 나에게는 자동차가 없구나."그리고 나는 말했다. "음 누가 알아서 해주겠지." 그러고는 놓아버렸다. 다음 생각이 일어났다. "빌에게 전화하자." 그는 몇년전에 내가 뉴욕에서부터 로스엔젤레스까지 함께 여행한 적이 있던 오래된 친구였다.

 

나는 빌에게 전화했고 그가 말했다."오,레스터,마침 자네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어. 어디야? 좀 보지.내가 지금 당장 거기로 가지." 그리고 그는 15분도 안되어 내 앞에 나타났다. 우리는 부엌 테이블에서 키피를 마시는 중이었는데 내가 말하기도 전에 그는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자기 차 열쇠를 꺼내 테이블 위로 밀어주며 내게 말했다.

 

"여기 머무는 동안 그게 얼마가 되건 이 차를 쓰게,나는 이것이 필요없거든.나는 스튜디오 옆에 살기 떄문에 걸어가면 돼." 나는 그에게 감사했다. 나는 이제 내게 필요한 모든것을 가지게 되었다.

 

열흘쯤 뒤에,나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가 1월3일경이었다.나는 트랜스 월드 항공에 전화했는데 그들이 말했다. "오, 미안합니다. 1월내내 좌석이 없네요.모두 예약되었고,대기자 명단에도 넣어드리지 못하겠어요. 모든 항공편에 대기자도 이미 30명 이상 기다리고 있거든요."

 

나는 고맙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음,누가 예약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했나?그냥 가면 되는거지.가자." 그래서 다음날 아침,일어나자마자 나에게 물어보았다. "나는 정말 뉴욕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나?" 나는 말했다. "응 나는 가기를 원해." 나는 짐을 쌌고 10시경 공항에 도착했다.

 

뉴욕행 비행기가 어디서 떠나는지 물어보고 그쪽 입구로 들어갔다. 한 남자가 뉴욕행 비행기에 짐을 전적하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혹시 예약하고 안 온 사람 있나요?" 그는 말했다."네,한사람 있네요. 그러나 기다리세요.내가 짐을 모두 다실을때까지.거기서 기다리세요. 그가 짐을 싣는동안, 한 여인이 다가와 나와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가 말했다.

"나는 잘 모르겠어요.이 남자 뒤에 서보세요. 혹시 자리가 날지도 모르니."그리고 그는 그녀를 내 뒤에 세웠다. 그는 짐 싣기를 다 마치고 내 쪽으로 걸어오더니,내가 아니라 내 뒤에 서 있던 그 여인을 데리고 가 비행기에 태웠다.하지만 나는 100% 괜찮았다. 그는 다시 나에게로 오더니 좀 전에 자신이 한 짓을 꺠닫고는 너무 놀라 입을 벌렸다. 나는 그를 진정시켜야만 했다. 그가 나를 진정시키는 대신. 그에게 괜찮다고 말한 다음 나는 물었다.

 

"다음 비행기는 언제입니까?" 그가 말했다. "1시간 안에..., 아, 저기 들어오고 있네요."그는 나를 그 비행기에 태워주었다. 좀 전에 탈 뻔했던 것보다 2시간이나 빨리 뉴욕에 도착하는 직항편이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까지 가는 직항편은 그떄 처음 타보았다. 그 당시에는 직항편이 도입된디 얼마 안되었을 때고, 대부분의 비행기는 적어도 한군데 이상 경유하곤 했다. 그 덕분에 나는 직항편을 타고 뉴욕에 돌아왔다. 돈 한푼 없이 출발해서 돈 한푼없이 돌아온것이다.

 

나중에 세계일주 여행으로 나는 다시 한번 ,풍요의 법칙,을 증명했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졌다. 내가 그것이 필요하므로."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이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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