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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길/초자아

by 나는 누구 2020. 7. 21.

하나됨의 길

사실, 어떠한 일이든,그대에게 그런 일감을 가져오는 것은 바로 '나'다.

그대를 성공한 사람이나 실패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개미처럼 일하게 하기 위해서도 아니다.자손을 위해서 부를 쌓도록 하기 위해서도 아니다.그대가 가진 모든것을 잃게 하기 위함도 아니요,무엇을 축적하게 하기 위함도 아니다.

 

성공이나 실패를 통해서,혹은 의욕 부족이나 능력 부족을 절감함으로써,그대의 내면에 자리하는 '초자아적인 하나'인 '나'를, 어서 빨리 깨우치도록 그대의 가슴을 재촉하기 위함이다.

 

나는,그대가 하는 이 모든 것들에 영감을 불어넣고,일일이 감독한다.그대가 깨어있는 마음으로 '진정한'성공의 대열에 끼일수 있기를 기다리면서,그대를 위해 내가 비축해 둔 '참다운 부'를 받아들이기를 기다리면서.

 

그대는 그때 배우게 되리라.그대의 일이나 노동이나 삶의 조건이란 것은,단지 스쳐 지나가는 부차적인 것임을.최선이라고 여기는 그런 경험들을 통하여 그대를 이러한 깨달음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내'가 선택하고 사용하는 외부적인 탈것일 뿐이라는 것을.또한 그와 동시에, 지금은 불완전하게 표현되고 있는 그대 안의 '영혼' 자질들을 일깨우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는 것을.

 

 

그대가 '나'를 알수만 있다면! 그대가 사무실에 가거나 가게에 가거나 무슨 일을 하든,언제나 그대와 함께 동행하는 '나'를 알아볼수만 있다면!언제나 그대 가슴속에서 살고 있는 '나'를. 그래서 그대의 일과 그대의 모든 삶의 방향을 '내가'가리켜 보일수 있도록 허락하기만 한다면 ! 진실로 그대에게 말하노니,그대가 이를 허락하기만 한다면,그대는 즉각 내면에서 솟구치는 새로운 '힘'을 느끼게 되리라.

 

부드럽고도 친절한 동정심,진실한 형제애,만나는 모든 이들을 향한 사랑에 넘치는 마음이 그대에게 흘러나와서, 더 높은 차원에서 일하고 사랑할수 있도록 그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줄것이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도 그런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열망을 불러일으켜 주리라. 그 '힘'이야말로 일을,돈을,친구들을,풍요로움을, 그대에게로 끌어당겨 줄것이다.그 힘이야말로 지고한 생각들을 그대에게로 이끌어 와서,그대로 하여금 삶의 매순간마다 '나의 초자아적인 힘과 속성들'을 선연하게 보여주게 하고,깨어있는 마음으로 구현하게 해주리라.

그대는 '나'를 발견하고 '나'를 예배하기 위해서라면, 더 이상 교회나 종교적인 모임에 나갈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될것이다. '내가 계시되어 있다는' 책이나 가르침도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대신,그대는 내면으로 눈길을 돌려 언제나 거기에서 '나'를 만날 것이다.'나'와 하나 되는 기쁨과 '나'를 섬기는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져서, '내 목서리'를 듣고 거기에 복종하는것 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을 두지 않게 되리라.'나의 부드러운 사랑'의 따스함에 전율을 느끼게 되리라. 그 사랑은 그대가 어디를 가든,어떠한 일을 하든,그대를 채워 주고,길을 예비해주고,그대 주변의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 주리라.

 

그대가 그렇게 '나'를 볼수 있을때,하늘이 그대에게 열릴것이다.그대는 자신의 형제 안에서 더 이상 흠집을 보지 않게 될것이고,그대 주변에서 불협화음을 듣지 않게 될것이며,다른 어떤 동료에게서도 무관심과 불친절을 느끼지 않게 되리라.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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