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무언가가 잘못되었으니 고쳐야 한다"는 말이 거짓이라면 무엇이 진실일까?

"내 안의 무언가가 잘못되었으니 고쳐야 한다"는 말이 거짓이라면 무엇이 진실일까?

진실

우리는 모든면에서 완벽하게 태어났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되려고 하는 그 모든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잠시 잊을수는 있을지언정,어떤 식으로든 전혀 망가질수 없는 존재이다!

 

살면서 만나는 고난은 우리가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말하는것이 아니다.고난은 단지 우리 자신을 되찾아가는 여정에서 꼭 필요한 부분일뿐이다.

 

연습과 요령

매일 시간을 들여 내면의 안내를 받자.

 

모든 종류의 안내에 마음을 열어두자.예를 들어 자동차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슈퍼마켓 계산데에서 앞사람들이 주고받는말,잡지나 텔레비전에 나온 기사 등등.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데 흥분하거나 감격했다면 그냥 흘려보내지 말자.그런 흥분과 감격이 바로 당신이 집중해야 하는,내면의 안내이다.

 

어려운 일을 축복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이자.무슨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때 화를 내거나 좌절하기보다 이렇게 묻자. "이것이 정말 우주가 주는 선물이라면 우주는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는 것일까?"관점만 약간 바꿔도 내면에 묻혀 있던 큰 지혜를 발굴할수 있다.이 사실을 알면 당신도 놀라게 될것이다.

 

 

스스로에게 묻기

끊임없이 자신을 고치려 하고 있지는 않는가?자꾸 자신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인생을 사는데 있어 항상 책,스승,구루,등 바깥의 무언가로부터 조언을 구해야 한다고 느끼지는 않는가?

 

나에게 필요한 답을 다른 사람이 갖고 있다고 믿으면서 내 힘을 그 사람에게 줘버리고 있지는 않는가?

 

우주의 진정한 안내와 겉모습만 그럴듯한 조언을 구분할수 있는가?

 

자신에 대해 너무 비판적이지 않는가?

 

나는 다음과 같을때 내면의 안내 시스템과 연결도어 있음을 느낀다.

어려운 일에 직면할때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내 인생의 여정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다고 진심으로 믿을때.

 

살면서 직면하는 어려운 일들이 진짜로 선물이라고 느낄때.

 

주변의 모든 사건과 그 결과들을 통제하고 싶은 욕구를 더 이상 느끼지 않을때.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 삶의 본연의 모습을 허락할때.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