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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심리테스트/버릇으로 알아보는 나의 심리

by 나는 누구 2020. 3. 30.

버릇으로 알아보는 나의 심리

버릇이란 대게 본인이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나타납니다.

그런 무의식적 행동에 있어서도 잠재적인 심리 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버릇을 통해서 상대방, 혹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세요. 아래의 버릇중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

 

(1) 혼자 있을때 물건들을 보고 얘기를 나눈다.

(2) 턱을 괸다.

(3) 미간을 찌프린다.

(4)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움직인다.

(5) 두 사람이 나란히 있을때 왼쪽인 경우가 많다.

(6) 두 사람이 나란히 있을때 오른쪽인 경우가 많다.

 

(1) 항상 외로움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애인이 절실히 필요할 떄입니다.

(2) 턱을 괴는것은 주로 여성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버릇입니다. 이는 상대에 대해 호의적일 떄에 종종 나타납니다. 단지 턱을 괴고 있을뿐 시선이 맞지 않을때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지 않은 것을 나타냅니다.

(3) 마르고 키가 큰 여성에게서 자주 볼수 있는 버릇입니다. 진경질적이며 주위에 대해서도 입을 함부로 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질적이면서도 의외로 둔한 부분도 있기때문에 아리송한 사람입니다.

(4) 두리번거리거나 다리를 자꾸 바꿔 꼬거나 턱에 손을 갖다대거나 하면서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움직여대는것은 돋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버릇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려고 하기 떄문입니다. 거짓말도 잘 만들어 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사소한 일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마음을 쓰는 온순한 타입입니다.

(6)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보다 우위에 서고싶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입니다. 자기 위주로 일을 추진하는 리더형이지만 반발당하는 일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무심코 연 담배갑

여성분이라면 남자친구의 동작을 한번 잘 살펴보세요. 무심코 반복하는 '연다'는 동작에서 마음속에 숨겨진 바람기를 알아낼수가 있다고 합니다. 당신, 혹은 당신의 남자친구는 담배갑을 열때 어떻게 여나요?

(1) 비닐을 모두 벗겨낸다

(2) 은박지 부분을 뜯어내고 입구를 만든다

(3) 은박지 부분을 약간 벌려서 입구를 만든다

(4) 담배 케이스에 담배를 넣어 다니다

(1) 셀로판지를 모두 벗겨버리는 사람은 정열적이며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행동으로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연애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좋아하게 되면 전면적으로 돌진하지요.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뺴앗꼈다고 하는 엉거주춤한 상태는 없습니다. 바람기는 없고 당당하고 새로운 연애로 달려갑니다.

 

(2) 갑의 위쪽 은박지 부분을 일부 잘라내고 꺼낼수 있는 입구를 만들면, 도려낸 입구는 늘 열려있는 모양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감정이 고조되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행동으로 옳기는데, 가만히 전후의 상황을 살피므로 피곤할 정도로 열중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3) 담배를 꺼낸후에는 은박지를 원래 상태로 되돌려 뚜껑을 만드는 사람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이라고 합니다. 기분이 저조할때는 '누구라도 좋으니 곁에 있었으면'하고 바라는 타입이지요. 바람기는 거의 없지만 외로움을 참지 못할때는 간단한 유혹에도 쉽게 넘어가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4) 담배를 꺼내서 전용 담배 케이스에 넣어 다니는 사람은 패션 감각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연애에 대해서는 자극적인 부분에 흥미를 품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라마틱한 관계를 꿈꾸는 경향도 있으며, 바람기는 많은 편이나 단지 삼각관계나 불륜이 되는것은 좋아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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