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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신문속에 부가 있다/독서

by 나는 누구 2020. 4. 18.

책과 신문속에 부가 있다

책은 어린이와 같이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그래서 아무것이나 급히 많이 읽는 것보다는 한권의 책이라도 여러모로 살펴 자세하게 읽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그냥 훑어보는 것은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할수 없다.

여러분은 일주일에, 아니 한달에 몇번 서점에 가는가. 바쁜생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어도 한달에 2~3권의 책을 읽을수 있다. 일년이면 책20권을 읽을수 있는 셈이다.

 

뉴욕에서 미국 가정을 지켜본 결과 가장 놀란것은 부모와 청소년들이 책과 신문을 좋아하고 독서를 많이 한다는 점이었다.다른 나라 청소년들처럼 닌테도나 컴퓨터 오락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여가시간이 끝나면 대부분 자기 방에서 책이나 신문을 읽는다.

 

성서를 읽기도 하고, 공상과학 소설을 읽기도 하고, 청소년을 위한 자기계발 우화를 읽기도 한다. 중요한것은 책의 종류와 테마가 아니라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다는 점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책을 곁에 두기는 힘든 일이다. 독서는 시간이 있어서 하는것이 아니라 의지와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버핏 회장은 책과 신문을 가까이 해야 부자의 길로 들어설수 있다고 말한다.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모인 주주들에게 버핏 회장은 이 점을 강조했다.

 

대학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회장과 유엔본부의 반 총장 사이에는 공통점이 많은데 책과 신문을 많이 읽는 것도 그중의 하나일것이다. 버핏회장과 마찬가지로 반 총장도 책과 신문을 무척 좋아한다. 반 총장의 연설문이나 수기를 보면 역사적인 사실이나 일화를 자주 언급하는데 이는 반 총장이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은 덕분이다.

 

책과 신문을 읽지 않고 생활한다는것은 무인도에서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혼자서 사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책에는 지식이 있고 지혜의 말씀이 있고 부를 얻을수 있는 아이디어가 숨어있다.

 

책속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느냐, 그냥 지나치느냐, 그것은 독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 독서하는 습관이 지식과 부를 결정한다는 것을 세계 역사를 움직이는 위인들은 힘주어 말하고 있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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