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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망해가는 12가지 징조/남자 소자본 창업

by 나는 누구 2020. 4. 20.

사업이 망해가는 12가지 징조

사장에게 다음 경우가 발생하면 사업이 망해가는 징조들이다.

이런 징조들은 때떄로 호황기나 사업이 성장할때 일어난다. 사업이 커져가거나 심지어 줄어들어도 이런 징조가 없다면 다시 회복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아래 열거한 열가지 징조가 나타나면 회사는 망해가는 전형적인 길을 걷는 것이니 직원들은 배를 갈아탈 준비를 해야 한다.

 

1 정치인이나 기자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체를 키우고 싶어할때. 정치인들이나 신문기자들은 불가근불가원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정상적이지 않은 힘에 기대어 어떻게라도 한번에 사업을 키우려 하는 태도는 결국 끝나게 되어 있다.

 

2 하급 직원들에게 업무 지시나 업무 확인이 눈에 띄게 줄어들때. 이런 경우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지시를 내리고 관리를 할사람이 사라진 경우다.

 

3 사장이 어디 있는지 직원들이 자주 모를때. 여자를 만난다거나 도박을 하거나 사업이 더 이상 살아남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다.

 

 4 고급 취미에 관심을 가지고 그림, 자동차, 정원수 등과 같은 것에 빠질때. 스스로 사업가가 아니라 고상한 인물이 되려 하나 사업도 지키고 고상함도 지킬수 있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다. 특히 자수성가한 사람이 이러면 2대까지 갈수도 없다.

 

5 연예인, 정부 고위관료, 정치인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그것을 자랑할때. 자신의 가치를 그런 유명인과 동일선상으로 높이고 싶은 마음이지만 들어가는 돈에 비해 이득이 없다. 가장 부실한 투자 중 하나다.

 

6 사장주변에 새로 사귄 친구들이 안내도 받지 않고 회사를 들락거릴때. 회사 내 정규 라인이 사라지면 이렇게 된다. 직원의 권위가 존중받지 않고 이런 사장의 친구들이 늘어나면 직원들에게 지시하는 친구들도 생긴다.

 

7 사장이 사장직을 전문 경영인으로 대신하고 회장이나 다른 타이틀을 모으러 다닐때. 경영보다 타이틀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다시 경영으로 돌아오려면 한번 망해야 가능하다.

8 신문이나 잡지에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이 나오거나 방송 출연이 잦아질때. 세상에 나를 자랑하고 싶거나 동창들에게 칭찬 전화를 받고 싶은 마음이 커질수록 한때 성공했던 사람으로 남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

 

9 경쟁자들을 얕보고 공공연히 무시할때. 경쟁자를 무시하는 것은 자기 사업의 산업 자체를 욕하는 것과 같다. 그 산업에 애정이 사라지면 사업도 사라진다.

 

10 가족들이란 이유로 요직에 들어오고 임원 자리에 측근들이 가득 찰때. 가족과 측근이 많아지면 유능한 직원은 미리 포기하고 나간다. 머리는 엄청 크지만 허리도 다리도 없는 이상한 동물들은 결국 죽고 만다.

 

11 과식과 폭식하는 습관을 계속 버리지 못할때. 이런 습성은 건강을 해치고 맑은 생각을 결코 갖지 못하게 한다. 판단할 머리도 일할 몸도 사라진다. 하늘도 이런 사람은 돕지 않는다. 세상을 함부로 대했기 때문이다.

 

12 기부 금액이 늘어나고 상패와 위촉장이 한쪽 벽을 넘겼을때.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영달을 위해 회사를 이용하는 경우다. 이럴때 회사는 사장도 버린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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