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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던지는 4가지 질문/뼈있는 아무말 대잔치

by 나는 누구 2020. 4. 22.

인생이 던지는 4가지 질문

1  "나 자신을 깊이 있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어떤 사람이 깊이 있는 존재라고 할수 있을까? 나는 진지한 대화를 많이 한 사람이 깊이 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먼저 자기 자신과의 대화다. 나의 재능과 잠재력을 무엇인지, 나의 성장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진정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아를 깊이 있게 가꿔 나가야 할것이다.

 

두번째는 세상과의 대화다. 세계는 어떻게 구축되어 있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부하고 배우며 부딪쳐야 할것이다. 결국 존재는 관계에서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세상에 연결되어 있는 나란 존재를 부지런히 탐구할때 존재는 깊어질수 있을것이다.

 

 

2 "미래 세대를 위해서 어떤 유산을 남겼는가?"

 

3 "나는 이 세속적인 세상을 초월했는가?"

 

4 "나는 사랑했는가?"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모리 교수의 마지막 유언이자 우리집 가훈이다.사랑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관심을 쏟고, 내어주며, 재지 않고, 헌신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희생'이다.

 

진정한 사랑의 크기는 우주를 삼킬수 있다. 내가 믿는 신앙의 진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로 귀결된다. 나머지는 주석일 뿐이다. 사랑할수 없는 대상은 없으며, 모든 행동과 판단의 근거는 사랑이 될수 있다. 물론 완벽하게는 질리를 희생할 수 없겠지만, 진리 추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인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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