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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속에 갇힌 영혼/리얼리티트랜서핑

by 나는 누구 2020. 5. 17.

상자속에 갇힌 영혼

어쨌든 우리는 이세계를 변화시킬수 없다.

우리에게 달려있지 않는것들을 우리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무수한 제약과 조건들이 문자 그대로 우리의 영혼을 상자 속에 가둬놓고 있다. 이 모든 조건에 사로잡혀 있는 마음은 영혼의 감옥지기가 되어서, 영혼이 그 재주를 펼칠수 있도록 놔주지 않는다.

 

인간은 오로지 펜듈렴의 세계가 요구하는 방식으로만 행동하게끔 강요받고 있다.ㅡ 불만을 토하고 짜증내고 두려워하고 경쟁하고 이런저런 것들을 차지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이런 조건들이 사람으로부터 에너지를 뺏어가고 균형력이 그를 대적하게 만들며, 진정한 목표로부터 멀어져 그릇된 목표를 추구하게 만든다.

 

그러니 당신은 이 모든 조건과 의존성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싶을것이다.단지 그 방법을 모를뿐이다.인간은 불안과 두려움과 짜증앞에 자동적으로 굴복한다. 습관적으로 불만을 토하고 분노를 터뜨린다. 인간은 쉽게 좌절하고 길 위에 놓은 장애물이 그의 모든 신경을 곧추세워 놓는다.그는 펜듈럼의 부여한 시나리오에 복종하여 마치 꿈꾸듯이 살고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보다 큰 선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설득하려 든다면 그 말을 믿지 말라. 이세상에서 뭔가를 얻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말도 믿지 말라.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말도 믿지 말라. 당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려주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말도 믿지 말라.

 

누군가 당신을 어떤 종교단체나 모임에 끌어들이면서 대의명분을 위해 기여할것을 요구한다면 그 말도 믿지 말라.당신이 가난하게 테어났으며 펴생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도 믿지 말라. 당신의 가능성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말도 믿지 말라.

펜듈렴은 당신을 가만히 내벼려두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은 직접 보게 될것이다. 당신이 가슴에 품을 결정의 싹이라도 보이면 그 즉시 펜듈렴은 당신의 가능성에는 한계가 있음을 분명히 보여줄 상황을 온갖수를 다 동원해서 만들어 낼것이다. 당신이 게임의 시나리오를 골라잡을수 있다는 사실을 꺠달으면 그 즉시 펜듈렴은 당신의 계획을 훼방하려 달려들것이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우리의 본질은 영혼이고 무한한 존재이고 원하는 모든걸 얻을수 있는 힘을 이미 갖고 있는 존재이다. 하지만 이 에고 펜듈럼이 할수 없어 할수 없어 두려워 두려워 이런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사실이런생각들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실체가 없는것이다 생각과 감정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때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기만 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릴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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