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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뿐인 열쇠/초자아

by 나는 누구 2020. 6. 10.

오직 하나뿐인 열쇠

나는 먼저,'내 존재'의 비밀이 감추어진 모든 신비의 문을 열어젖힐 열쇠를 그대에게 준다.

이 열쇠는, 그대가 일단 그 사용법을 알기만 한다면,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과 모든 지혜의 문을 열어 주리라.그렇다,그것은 '하늘 왕국'의 문을 열어줄 것이고,그러면 그대는 꺠어있는 마음으로 '나'와 '하나'가 되기 위하여 그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열쇠는 곧 이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다.."혹은 이렇게 말할수도 있으리라. "그대가 가슴에 생각을 품으면, 그것은 이미 그대와 더불어 있다."

 

멈추라,그리고 이 말씀이 그대 마음에 깊이깊이 새겨질수 있도록 명상하라. '생각하는 자'가 곧 '창조주'이다. '생각하는 자'는 자시 자신의 '의식적' 창조 세계 안에서 살아간다. 그대가 '생각하는 법'을 알기만 하면, 그대는 자신이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의지대로 창조할수 있다. 그것이 새로운 인격이든, 새로운 환경이든, 새로운 세계이든.

그대는 의식이란 것이 무엇인지 깊이 탐구해 본 적이 있는가?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다고 할때,의식은 어디에 있는가?어떻게 해서 나를 뛰어넘은 상태의 인식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가? 그대의 의식은 마치 잠재된 어떤 힘에 의해 지시를 받고 봉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인간의 의식적인 자아보다 훨씬 더 위대한 그 무엇인가가 인간의 몸 안에 살고 있으며, 인간의 폐를 통해 숨을 쉬고 있다. 그러니 그의 몸안에 있는 위대한 힘이 폐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 힘은 또한,폐를 통해 들이쉰 생명력을 함유한 피를 몸 안의 모든 세포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심장을 사용하기도 한다.

 

피오 섬유 조직과 털과 뼈를 만들기 위해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 위장도 마찬가지고,다른 기관들 역시 마찬가지다. 권능의 힘은,생각하고,말하고,인간이 하는 모든 움직거림을 위해,머리를 사용하고,혀를 사용하고, 손과 발을 사용한다.이 힘이 바로 인간 안에 존재하고 있고 '살고 있는' '나의 의지'이다.

 

나는 인간의 몸을 통하여,인간의 몸과 더불어,이런 일을 한다.인간은 '자신이 생각한다'고 생가한다. 하지만 인간의 몸을 통하여 생각하는 자은 '나', 인간의 내면에 있는 '진정한 나'다 '생각과 말'을 통하여 나는 인간이 행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고, 인간과 그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지어 나간다.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라고 해서 달라질건 없다. 그것들 모두가 '나의 의도'에 따라 '내가'창조한 것이다.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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