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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경영 노트

by 나는 누구 2019. 12. 26.

행운을 불러들이는 두 가지 비법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를 제법 많이 받는다.

인사만이라도 행복하고 줄거운 일이다.

 내 복을 나눠 갖는 것만 아니라면

누구나 주변 친구들이 행복해지길 원한다, 스스로 복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돈 몇만원을 복채로 놓고 한해 운수를 훔쳐보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한복 꺼내 입고 송구영신 예배 몇 시간만 버티면 2년쨰 교회를 다닌다며 하나님께 눈도장을 찍히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제일 좋은 방법은 스스로 복을 찾아나서는 일이다.

 

 

첫번째 비법

운 좋은 사람들과 사귄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야구 경기장에서 홈런 볼을 주워 온다거나,

고향가는 열차의 마지막 남은 두 장의 기차표를 사왔다거나,

아파트 추첨에서 제일 좋은 집을 배정받는 것처럼 평소에 소소한 일부터 커다란 행운까지 운이 따라 붙는 사람이 있다.

또 하나는 일마다 돈이 붙는다거나,손닐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이런 운 좋은 친구는 평생 따라 붙어야 된다.

 

 

두번째 비결

인사를 잘한다.하루에 두번 보면 두번 인사하고 하루에 세번 보면 세번 인사하자. 이것은 어린아이에게 유치원에서만 가르칠 교훈이 절대 아니다. 인사하는 법을 배우기에 너무 나이 든 사람은 없다.

 

회사내에 높은 사람을 만나면 멀리서부터 슬슬 피하지 말고 뛰어 쫓아가서라도 인사를 해라.

지나친 아부라고? 그만한 자존심은 삼키는것이 요려이다. 상사들이 지나가면 못 본척 하고 숨어버리는 사람들이 승진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

높은 사람들을 절대 어려워할 필요가 업다.

얼굴도 모르는 까마득한 아래 직원이 인사를 하고 아는 체한다고 기분 나빠 할 상사는 없다.

인사성이 좋은 사람은 평생 동안 행운을 불러들인다.

자신에게 인복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서이 필요하다.

인복 많은 사람이 되기 위한 첫째 조건이 바로 인사다.89페이지~93페이지

 

 

멋진 사업가 1

아빠없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구겨진 4달러를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왔다. 분유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7달러69센트라고 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렷다.

주인이 아이 엄마를 불러세우고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이라 말한다. 4달러를 받고 20센트를 거슬러 준다.

아이 엄마는 자존심을 상하지 않고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3달러 89센트에 천국을 얻었다

정말 멋진 거래다.106페이지

 

멋진 사업가 2

그 남자는 6년째 고속도로 모퉁이에 서서 신문을 판다.

차 안에 앉아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의 고객이다.

나이는 쉰이 넘은 백인인데 신문 팔기엔 사연이 있어보인다.

낡은 옷이지만 항상 단정하고 야구 모자를 쓰고 있다.

신문 파는 일만이 그가 하는 일은 아니다.

그가 지나가는 모든 이에게 인사를 한다.

아침 출근길에 바쁜 사람들이 고속도로에 들어서기위해 신호를 기다리면서 그의 인사를 받지 않을 방법은 없다.

그의 인사는 다정하며 코앞에서 와서 손을 흔들어대기에 누구든 인사를 받아야 한다.

처음엔 그의 인사를 무시하던 사람들도 이제 그가 다가오면 먼저 인사를 건넨다.

그는 신문을 15센트에 사서 50센트에 판다.

재수 좋은 날은 40달러를 번다.

어떤 이가 차창을 내리고 신문을 산다.

1달러를 주며 잔돈은 그냥 넣어두라 말한다.

그는 말한다.

"저는 사업가입니다. 동냥을 하는게 아닙니다.."

기어이 50센트를 돌려주고 고맙다며 인사한다.

건너편 신문팔이는 하루에 30달러 정도를 번다.

그러나 그는 요즘 80달러를 버는 날도 있다.

그는 진짜 사업가이고 사업이 무엇인지를 안다.1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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