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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진정한 정화를 하는법/하봉길 감독

by 나는 누구 2020. 10. 9.

정화에 대하여!

정화의 의미와 프레임으로 정의내려진 정화가 아닌 본질적 의미의 정화 진정한 정화를 하는법

깨끗해진다 기존의 물질상태 그대로 복원되는것

오염되고 첨가된것을 떨어내고 원상태로 복구

 

컴퓨터 하드웨어는 그대로 두고 소프트웨어 전체를 리셋하는것

운영체계를 초기상태로 다시 설치하면 그동안 깔려있던 습관같은

소프트웨어는 다 지워지듯 필요한것만 다시 설치하는것

 

정화란 그런것이다

운영체계를 리셋모드로 설치하는것 주인이 돌아왔으니 주인이 원하는것으로

주인이 로그아웃 해도 자율주행 모드에서 주인이 원하는것을 수행하도록

습관이라는 어플소프트웨어를 원하는것들로 재설치

 

주인이 자주 자리를 비우기에 더욱 습관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잘 고르고 신중히 설치해야 한다

디바이스의 특성상 소프트웨어 설치의 재량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리셋 가 원하는 행동의

최우선 실행되게 하려면 21일간 집중설치 관리가 필요하다!

 

 

정화의 두번째는

고정관념 인지의 범주화된 프레임의 틀을 바꾸는것이다

이름 붙혀진것들을 원천적으로 배제해보는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여왔던 사물,사람,사건,이념,관념 그것들에 정의내려진 의미들

기존 모든만물 만사에 붙은 개념과 의미를 다 떼어내버리고 에너지의 본질을

그대로 느끼고 거기에 새로운 이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것.

 

이름과 의미의 모든 행위에는 사랑이라는 꼬리표를 달기

이또한 보시기에 좋았드라!

사랑으로 기억될만한 이름과 의미를 지어주면

에너지 파장이 사랑이라는 키에 반응한다.

 

불행이나 슬픔, 원망,후회 이와같은 으미의 테그는 에너지 주파수가

그것같은 진동수를 가진 기억과,사건들을 끌어당겨 만들어진다.

의미부여와 이름짓기를 어떤걸로 할것인가?

행복한 순간으로 으미를 부여해보자

 

이번에 원하는대로 안되었지만 불만족스럽다고 불행은 아니고

실패가 아니잖아 만사지복이니 이 또한 보기좋도다!

뭐가 걱정이야 다시하면 되는데

한페이지 넘기면 다시 쓸수 있고 쓰면되!

 

 

기억의 한계는...

생각이라는것의 한계는 마치 이 노트 한페이지 정도밖에 유지되지 않아!

페이지 넘기듯 생각은 삽시간에 바껴 이전일은 기억할래도 잊은지 오래되

기억나지도 않게 되는게 생각과 기억의 한계야

 

지금 붙들고 있는 모든것이 다 그렇게 지나가고 기억속에 사라져

생각도 안나게 될거야

그러니 지금은 항상 새롭게 시작된 깨끗한 도화지야

생각을 넘겨봐..........

 

자! 이제 지금이라는 흰 도화지에 무슨 생각을 채울래?

 

뭐든지 채울수 있어 빈도화지야! 쓰는대로 채워지는 마법의 도화지...

지금밖에 채워지지 않는 신비한 빈공간에 이왕이면 사랑으로 기억될 행복으로 기억될

생각을 채워봐 깨끗이 정화된 새로운 장으로 넘겨줄께.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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