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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베스트셀러

by 나는 누구 2020. 1. 20.

 

 

 

언젠가 나는 죽는다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삶을 관찰할때는 자신을 거대한 세계에 둘러싸인 한 개인으로 봐야 한다. 여기서 자극 요인으로 선택할수 있는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내 경우, 언젠가 내가 죽는다는 점을 떠올리는것이 도움이 됐다. 인생은 짧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다 가는 시간은 지극히 찰나에 불과하다. 너무 극단적이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 내 관점에는 부정적인 면이 전혀 없다. 아니 오히려 그반대다.

난 내가 언젠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현재 상황을 최대한 활용해야겠다는 의지가 솟구친다.

 

원래 인간은 기존의 방식을 바꾸는데 저항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고, 알지 못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 변화에는 고통이 따른다. 사람들이 변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려고 계속 변명을 하는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럴때 삶을 어느 정도 떨어져서 본는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렇게 하는것이 옳은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삶을 넓은 관점에서 보면 한시라도 빨리 변해야 한다는 기분이 든다.

 

탐험가들은 언젠가는 틀림없이 집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하면 동기를 얻는다. '절대 여기서 포기하면 안돼. 언젠가는 끝나. 그럼 집으로 돌아가는거야.' 당신은 바로 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모든것이 끝나는 시점. 시시각각 다가오는 끝. 사람들은 대부분 고통스럽거나 사는게 힘들때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하지만 삶을 넓은 관점에서 보고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 거기서 의지력과 힘을 얻어 습관을 바꾸고 일을 더 잘 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48페이지~55페이지

 

잊지 마라. 당신에게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힘이 있다. 자기 안에 큰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한다.85페이지

 

좋은 목표는 그 목표를 떠올리기만 해도 동기부여가 돼야 한다.

좋은 목표는 그 목표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 좋은 목표는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좋은 목표는 일상에서 당신이 올바른 결정을 더 쉽게, 더 많이 내릴수 있게 해야 한다!  좋은 목표는 당신이 되돌아갈 다리에 불을 지르고 앞에 있는 목표에만 집중할수 있게 해야 한다!90페이지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했던 미국 테니스 선수 안드레 아가시는 아침에 눈을 떠서 한해 동안 네 개의 토너먼트 대회에서 전부 우승하는 일 따위는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대신 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오늘밤에 다시 침대에 누울때 나 자신이 자랑스러울거야.'

그는 의식적으로 매일 이 생각을 했고, 그 결과 매일 자부심을 느끼며 잠이 들엇다. 107페이지

 

아침에 눈뜨자마자 드는 생각이 무엇인가? 아, 너무 피곤해. 딱 5분만 더 자면 안될까? 이거 아닌가?

대답은 뻔하다. 문제는 질문이다. 질문이 잘못되었다. '더 자면 안될까?'는 올바른 질문이 아니다. 우리 감정은 예외없이 우리가 던진 질문에 맞는 답 중 하나로 우리를 이끌기 때문이다.

 

 

오늘은 어떤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이 질문을 아침마다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첫번째 질문으로 정하고 14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알람이 울릴떄마다 이 질문이 저절로 떠오르도록 뇌를 훈련시킬수 있다. 간단하게 들리겠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뇌는 스스로 던지는 질문에 답을 찾고 싶어하기때문이다. 설령 당신이 답을 모르더라도 당신의 뇌는 그걸 찾을 때까지 작업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마침내 아주 사소하고 간단한 답(예를 들어 샤워를 해야지, 점심약속이 있지, 저녁때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지, 아침먹고 커피를 마셔야지 등)이라도 찾으면 당신의 마음은 이미 일어날 준비를 10퍼센트 더 갖춘것이다. 당신이 던진 질문이 긍정적인 반응을 요구하는 질문이기 때문이다.202페이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한시간 더 자는 것과 달리기 중에 하나만 택하라면 언제나 달리기를 택할거라고 말했다."저는 달릴때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머리가 맑아지고, 해결책이 떠오릅니다."

이런 효과를 얻으려고 꼭 한참 달릴필요는 없다. 몇초씩 주기적으로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가짐을 바꿀수 있다. 의자에서 일어나 가슴을 치며 크게 외쳐라. "내가 최고다!" 커피를 뽑으러 가는길에 춤추듯 몸을 살랑살랑 흔드는것도 좋다. 다시 강조하겠다. 작은것 하나를 조금만 바꿔도 커다란 보상이 돌아올수 있다.

 

나는 어깨가 약간 굽었는데, 기분이 좀 우울한것같을때는 언제나 허리를 곧게 펴고 어깨를 활짝 벌리려고 신경을 쓴다. 허리를 곧게 펴면 뇌가 용기와 자신감을 연상하기때문이다. 말도 안된다고? 날 믿어라. 효과는 확실하다.

연구 결과, 강의를 듣는 동안 의자에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상체를 곧게 펴고 약간 앞으로 숙이고 있을때보다 새로운 지식을 덜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도 이런 식으로 당신의 몸을 이용해 뇌에 신호를 전달할수 있다.

 

나는 지옥의 주간 마지막 날 죽을힘을 다해 버티는 동안 얼굴에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뇌는 미소 지을때 사용하는 근육이 움직이면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인다. 같은 원리로, 윙크를 하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는걸 느낄수 있다. 언제든 당신도 아침에 눈을 떴을때 피곤한 느낌이 들면 윙크를 한번 시도해보라.262페이지~26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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