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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니/공부하지 마라 최면해라

by 나는 누구 2020. 3. 16.

자기 최면법

자기최면이란 몸의 이완상태에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이완이 되어야 무의식에 암시가 더 쉽게 수용된다.)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등을 무의식의 언어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꾸준하게 무의식에 새기는것을 말한다.

학습능력 고취를 위한 자기최면법

자기최면이 선행되면, 무의식 속에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더 확고하게 새겨지고, 그것이 당연히 될거라는 생각과 강한 몰입상태를 유지할수 있기때문에 그 결과 자신이 상상한 모습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보통 사람은 그와 반대로 한다.'어차피 난 못할텐데.......' 등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상상만 꾸준히 새기면서 뭘 해도 안된다고 자책한다.결국 자기최면을 어떤 방향으로 했느냐에 따라 무의식의 힘이 발휘되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뇌파는 최면상태에서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바뀐다. 알파파 상태는 몸과 마음이 완전히 이완된 상태이고 한 대상에 고도로 집중돼있는 상태다.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이런 알파파 상태로 도달할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자기최면이 가능해 지는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는 관념과 믿음을 바꾸는것이 수월해진다.

 

깊은 최면에 들어가면, 의식이 희미해져서 암시도 주지 못하고 잠들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자기최면 시에는 중간 최면상태에서 암시를 주고 그 다음에 편안하게 잠이 들면 된다. 그래서 자기최면을 하기 가장 좋을 때는 밤에 잠자기 직전이다.

인간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끊임없이 자신에게 '암시'를 한다. 이 암시에 의해 자연스럽게 최면상태가 되는것이 자기 최면이다.

 

또 타인암시에도 언제나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암시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타인암시와 자기암시의 결과물로 우리 마음속에는 고정관념이 형성되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고정관념이 형성되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고질적인 나쁜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는 반드시 강력한 자기암시가 필요하다.

자기암시란 입으로 내뱉는 말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까지도 모두 자기암시에 해당된다.무엇보다 자기암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이미지(무의식의 언어)를 강하고 생생하게 떠올리는 것임을 항상 기억하라. 자신의 암시대로 생각하고 떠올리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수험생들이 자기최면을 할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을 받다가 갑자기 전교 1등하는 상상을 하면, 상상 자체가 힘들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인지부조화상태가 되어서 자신부터도 그 상상을 받아드리기 쉽지 않다. 그러므로 당장 성적을 상상하는것보다 두뇌를 좋게 만드는 (집중력을 높이고 잡념을 사라지게 하는) 암시부터 먼저 시작하는것이 좋다.

 

가령 어느 대학에 합격한 모습을 상상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두뇌를 꺼내놓고 건강해지도록 뇌를 마사지한다거나 두뇌를 깨끗한 시냇물에 넣어서 잡념들이 다 사라지는 상상을 해라.두뇌를 연상해서 두뇌를 만지거나 쓰다듬거나 좋은 영양제를 준다거나 하는 것들이 뇌 호흡이다. 뇌 호흡도 당연히 최면의 일부분이다.

 

이런 방식으로 시각화(심상이 떠오르게 하는것)가 잘 되도록 차근차근 노력해라. 즉 상상을 할때는 불가능하다는 마음의 반작용이 생기지 않는것부터 떠올리면서 점진적으로 훈련해야 한다. 그리고 몸의 이완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등수가 올라가는 상상, 명문대에 들어가 있는 모습 등 더 구체적인 시각화로 넘어가야지만 매끄럽게 자기최면이 가능해진다.

 

절대 조급하게 자기최면을 하려고 하지 마라. 편안한 마음으로 차근차근 접근해서 습관화시켜야지만 효과가 있다.

 

ㅡㅡㅡ책의 내용 일부 발췌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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