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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바로 지금 천국에 살기/천당

by 나는 누구 2020. 7. 22.

바로 지금 천국에 살기

"의료체계가 내 건강을 책임진다"는 말이 거짓이라면 무엇이 진실일까?

진실

의학 전문가들이 우리의 몸 상태에 대한 정보를 주고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수 있는지 알려줄수는 있지만,내면의 안내 시스템에 다가가 최선의 행동을 결정할 책임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질병은 의학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적 감정적 영적 상태에서 기인하기도 한다.물론 환경 문제 때문에 발생하기도 한다.

 

질병은 스승이다.그리고 떄론 더 나은 길이 있음을 보여주는 경종이기도 하다.질병은 파괴해야 하는 악마도 아니고,나쁜 업 떄문도 생기는 것도 아니며,부정적인 생각의 결과로 나오는 것도 아니다.죽음조차도 싸워야 할 적이 아니다.질병을 저주로 보기보다 선물이나 하나의 메세지로 보는것이 힘이 된다.(그리고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연습과 요령

당신 혹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병에 걸렸고 그 병이 계속 진전되고 있다면,무언가 잘못했기 때문에,그리고 병마와 제대로 싸우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그런 생각은 말 그대로 부당하고 해로운 판단일 뿐이다. 그보다는 당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해와 지지와 사랑을 보내자.

 

이제,어떤 종류의 것이든 정보가 과잉 상태라고 느껴질 때면 정보 금식을 고려해 보자.최소한 하루 이틀 정도 외부 세상과 단절한 채 보내보자.그러면 당신 내면의 안내 시스템이 하는 이야기를 더 잘 듣게 될것이다.

 

내면의 안내시스템을 접근하는 법을 배워서,무언가 선택해아 할때마다 이용하자.각각의 선택 사항을 하나씩 행각해 보고 그때 어떤 느낌과 어떤 기분이 드는지 주의해서 보자.(희망을 주고 힘을 주는 경우가 있고,두려움을 주고 힘을 빼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느낌이 가장 좋은 쪽을 선택해보자.

 

 

아무리 해도 어느 한쪽이 특별히 더 좋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동전을 던져보라.그렇게 해서 선택된 쪽에 대한 당신의 즉각적인 반응을 살펴보라.그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그쪽을 선택하자.그 반응이 실망감에 가깝다면 다른 쪽을 선택하자.

 

두려움에 압도될때는 두려움을 주는 그것을 자꾸 생각하지 말고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주의를 집중하자.그러면 마음이 고요하고 안정적이 되어 내면의 안내를 듣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다.

 

누군가가 자기 생각을 강요하면 그 사람 자신이 무언가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자.그럴때면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진심으로 말하고,자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자.

 

만약 받아드리기 난감하거나 무서운 치료법을 의사가 제안한다면 그들의 가족이 똑같은 병에 걸려도 이 치료법을 추천하겠느냐고 물어보자.

 

다 나은것 같은데 의사가 단지 병세가 '완화되는 중'이라고만 말한다면(나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말하는 의사들이 싫다.이 말은 병세가 언제든 다시 악화될수 있다는 말처럼 들려서 힘이 빠진다),스스로에게 병이 다 나았다고 말해주자.병세가 완화되고 있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나의 사명을 기억하는'계기로 삼자. 지금은 당신의 삶과 그 사명을 받아들일 떄이다.

 

 

스스로에게 묻기

과거에 병을 앓거나 부상을 당했을때 나의 정신적 감정적 영적인 건강 상태가 어땠는가?

 

과거에 앓았던 병이 진정 내 인생이 어떤 식으로든 바뀌어야 함을 알려준 경종이었다면,그떄 내 몸은 나에게 어떤 변화를 말하고자 한 것일까?

 

나의 상태와 내가 받을수 있는 치료법들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의논하다 보면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지는가?그렇다면 그 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진심으로 염려하는 사람들일지라도 그냥 혼자서 결정할 의향은 없는가?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지지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오늘 나는 무슨 일을 할수 있을까? 그리고 내일,모레는 무슨 일을 할수 있을까?

 

현재 내 몸의 상태와 상관없이 어떻게 하면 오늘 이 삶을 진심으로 축하할수 있을까?삶을 긍정하는 활동으로 내가 할만한게 어떤 것이 있을까?

 

ㅡㅡㅡ책의 내용일부 발췌ㅡㅡㅡ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많은 돈이 들어오고 날마다 좋은 일들이 쏟아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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