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window.T) { window.T = {} } window.T.config = {"TOP_SSL_URL":"https://www.tistory.com","PREVIEW":false,"ROLE":"guest","PREV_PAGE":"","NEXT_PAGE":"","BLOG":{"id":3461179,"name":"liguiyue","title":"나는 누구","isDormancy":false,"nickName":"나는 누구","status":"open","profileStatus":"normal"},"NEED_COMMENT_LOGIN":false,"COMMENT_LOGIN_CONFIRM_MESSAGE":"","LOGIN_URL":"https://www.tistory.com/auth/login/?redirectUrl=https://liguiyue.tistory.com/","DEFAULT_URL":"https://liguiyue.tistory.com","USER":{"name":null,"homepage":null,"id":0,"profileImage":null},"SUBSCRIPTION":{"status":"none","isConnected":false,"isPending":false,"isWait":false,"isProcessing":false,"isNone":true},"IS_LOGIN":false,"HAS_BLOG":false,"IS_SUPPORT":false,"IS_SCRAPABLE":false,"TOP_URL":"http://www.tistory.com","JOIN_URL":"https://www.tistory.com/member/join","PHASE":"prod","ROLE_GROUP":"visitor"}; window.T.entryInfo = null; window.appInfo = {"domain":"tistory.com","topUrl":"https://www.tistory.com","loginUrl":"https://www.tistory.com/auth/login","logoutUrl":"https://www.tistory.com/auth/logout"}; window.initData = {}; window.TistoryBlog = { basePath: "", url: "https://liguiyue.tistory.com", tistoryUrl: "https://liguiyue.tistory.com", manageUrl: "https://liguiyue.tistory.com/manage", token: "EZ/rMk60NRAlXlPEVIhq6yZAr37AaeDaXNXbOFmDDJ1Xqms8w2uoaSaUiDWyp0YI" }; var servicePath = ""; var blogURL = ""; 나는 누구
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286

에고의 비인격성/인과관계/데이비드 호킨스 에고의 비인격성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나 '내것'에 대한 신념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에고 마음을 놓아 버린다는것을 큰 희생을 치르는것처럼 여길것이다.왜냐하면 에고가 자기 개인의 것이고 따라서 에고를 유일무이하고 소중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에고가 비인격적인 것임을 깨닫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모든 사람의 타고난 에고는 다른 사람의 그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영적인 진화에 의해서 변형되거나 완화되지 않을경우 모든 에고 자아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허영심으로 가득한 것이 되며,도덕적인 우월성과 소유물,명성,부,아첨과 통제같은 관례적인 형태의 이익들을 끝없이 추구하게 된다. 우선 에고는 미래와 죽음의 망령을 두려워하는데 이런 두려움은 에고의 구조상 필연코 따라붙을 수밖에 없다.에고는.. 2021. 2. 7.
나의 눈/데이비드 호킨스 위치성 위치성이 사라질때 우리는 그것이 그 전의 모든 고통과 두려움과 불행의 원천이었다는 사실과 모든 위치성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사실상 에고가 사라진다 해도 그 어떤것도 상실하지 않으며 그 어떤것도 얻을 필요가 없다.에고는 망상 그 자체였고 그것은 끝없는 괴로움과 고통의 실질적인 원인이였다. 거짓된 에고 자아는 그 본성과 구조와 특성상 평화와 참된 행복을 실현시켜줄 능력이 없다.그것은 기껏해야 조건들에 기반을 둔 즐거움을 맛보게 하는 정도며,그 조건들을 상실하고 나면 다시 비탄과 불행을 맛보게 한다.결국 우리는 마음을 놓아버리는 희생을 치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받을수 있는 최대의 선물임을 깨닫게 될것이다. 에고 마음은 실상에 대한 뉴턴식 패러다임의 제한을 받으며,생명 그 자체의 .. 2021. 2. 4.
깨달음이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는것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데이비드호킨스 질문: 깨달음이 일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답: 겸손은 이 세상의 모든 사실들을 그러모으는것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습니다. 신의 현존을 그 대경실색할 절대적 전부임 속에서 완전하고도 전체적으로 체험하지 못했다면,자신은 사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그때까지 축적해온 모든 지식이라는것이 무지와 교만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나는 안다'라고 주장하는것이 무엇이든간에 그것은 바로 그 진술에 의해 그것이 거짓임을 입증합니다.그 주장이 진실이라면 그런 주장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질문: 어째서 지식은 깨달음에 장애가 되는 걸까요? 답: '나는 안다'라는 생각은 참다운 '존재'의 궁극적인 앎을 방해합니다.'안다'라는 말은 이원적인 것이고,별도의 주체인 '아는 자'.. 2021. 1. 31.
감정이 어떻게 분리된 자아라는 환영을 지탱하는가?/깨어남에서 깨달음까지 깊숙이 들여다보면, 우리의 감정적인 자아의 느낌을 감싸고 도는 주범은 바로 두려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토록 두려워하는가?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자신을 한정된 존재,분리된 존재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자신이 자칫하면 다치거나 공격당할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우리는 각자의 탐구를 통하여 이러한 자아의 느낌,분리의 느낌이 모두 환영임을 직시해야 한다.그것은 진실이 아니다.그것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지껄이는 얄팍한 거짓말이다.'나는 스스로 상상하는 그 정도의 인물일 뿐이야'라는 식의 심약한 결론,바로 그것이 두려움에게 문을 열어준다.왜냐하면 우리 자신이라 여기는 그 '사람'은 자기가 언제라도 상처 입을수 있다고 상상하고 있기 때문이며,또 그러한 환영속의 자아는 자신.. 2021. 1. 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