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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승 경지는 어디인가/쿤달리니 최상승 경지는 어디인가 인도의 요가 명상가들은 최고의 경지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자 마하라시 마헤시는 '존재는 초월의 성격이므로 일상적 오관의 감각으로는 느낄수 없다. 감각적 지각이 끝났을때에만 존재의 초월 자리에 다다른다. 오관을 통해서 사물을 느끼는 동안 우리는 상대적 세계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오관의 감각을 통해서는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떤 감각을 이용하든지 먼저 오관을 통한 경험의 끝까지 가야한다. 그리고 그 끝을 초월하면 아무 것도 느끼지 않는 의식 상태에 이른다,라고 무심을 말한다. 진아를 깨닫게 되면 무엇을 보게 되는가라는 질문에 '...보는 것도 보이는 것도 없이 그냥 존재할뿐이다. 깨달음이 상태란 뭔가 새로운 것을 얻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어떤 목표에 도달하는 것.. 2020. 5. 7.
쿤달리니 각성의 요체/쿤달리니 쿤달리니 각성의 요체 인도의 요가철학은 명상이나 기도, 헌신 등 모든 종교 수행의 정점에 쿤달리니 각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쿤달리니가 각성된 수행자를 깨달음을 성취한 아라한이라고 칭송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그러나 쿤달리니 각성만으로 깨달음을 성취했다고 인정하기에는 문제가 적지 않다는 것이 내 소견이다. 물론 수없이 많은 수행자 중 한 세기에 두세명 정도 각성을 한다면 각성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각성하지 못한 수행자들에 비하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종교의 상층부를 이룬 명상이나 기도의 핵심 조직들마저 해결할수 없었던, 그래서 포기하고 잊혀진 쿤달리니 각성의 핵심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쿤달리니는 현재까지 각성만을 강조한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각성도 중요하지만 쿤달리니 샥티.. 2020. 5. 5.
상상력이 논리를 이긴다/사회학적 상상력 상상력이 논리를 이긴다. 의식의 언어는 '논리'이다. 무의식의 언어는 '상상력'이다. 그러면 상상력과 논리가 서로 부딪치면 누가 이길까? 언제나 상상력이 논리를 이긴다. 의식은 우리 정신세계의 10%의 영역이고 무의식은 90%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증명을 하겠다. 폭이 40cm 길이는 3m 정도의 널빤지를 바닥에 깔고 널빤지 위를 걷는것은 쉬운가 어려운가. 당연히 식은 죽 먹기처럼 쉽다. 그런데 63빌딩 옆에 3m 간격으로 63빌딩을 하나 더 만들어놓고 똑같은 널빤지를 걸쳐놨다. 바람의 여향은 받지 않도록 빌딩 주변을 유리막으로 다 감쏴 놨다 가정하자. 논리적으로 우리는 걸을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질제로 건너보라 하면 대부분은 건너지 못하고 그 앞에서 주저 앉을것이다. 왜인가? 그 위에 올라가서는 아래.. 2020. 5. 4.
자기최면법 자기최면법 자기최면이란 몸의 이완상태에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완이 되어야 무의식에 암시가 더 쉽게 수용된다.)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 등을 무의식의 언어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꾸준하게 무의식에 새기는 것을 말한다. 자기최면이 선행되면, 무의식 속에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더 확고하게 새겨지고, 그것이 당연히 될 거라는 생각과 몰입상태를 유지 할수 있기때문에 그 결과 자신이 상상한 모습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보통사람은 그와 반대로 한다. '어차피 난 못 할텐데......'등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상상만 꾸준히 새기면서 뭘 해도 안된다고 자책한다. 결국, 자기최면을 어떤 방향으로 했느냐에 따라 무의식의 힘이 발휘되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다. 2005,2006년 타임지 표지모델 주제는, 바.. 202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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